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유튜브 올라온 내용을 읽으며 구독, 좋아요를 했을 겁니다.
큰 아픔에 항암 하나 없이 살려주신 교수님.
먹고 살만하니 벌써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습니다.
단호하고 간단 명료했던 교수님 진단에 움츠렸었지만 수술 전날 저희 부모님을 뵙고 진실한 태도로 수술 과정, 수술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환자 모르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늦은 밤 찾아오셔서 확인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발 빠른 치료 더분에 여태껏 살아왔습니다.
오랜 시간을 마주하며 운동해라, 이상 없다, 잘했다고 해주셨습니다.
5년 후에도 교수님께 진료받겠다고 하니 교수님께서 더 아프고 힘든 사람을 봐야 한다고 그러셨어요.
교수님 보고 싶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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