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은 환자입니다.
이미 수술 경험이 있어 수술 후 찾아올 통증에 대한 트라우마가 깊었습니다.
게다가 수술대에 또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고 넋이 나간 듯 낙담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정권 교수님을 비롯한 의료진분들 덕분에 걱정했던 것보다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다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한 시라도 빨리,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집도해 주신 김정권 교수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직 최종 조직 검사 결과는 기다리고 있지만 교수님의 신속한 결정과 정성 어린 치료 덕분에 무사히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수술 당일 마취과 교수님과 수술장 간호사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환자는 수술 전 극도로 긴장하게 되는데 수술장의 추위는 그 긴장감을 더 크게 만듭니다.
하지만 끝까지 따뜻한 이불을 덮어주시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져다주신 그 배려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수술장에 들어서며 간호사님들께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을 때 모든 분들께서 "네!" 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해주셨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그 한 마디에 깊은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이름을 알지는 못하지만 마취라는 깊은 암흑 속에 빠져든 환자를 모니터링하며 안전하게 지켜주신 마취과 교수님과 수술장 간호사님들 깊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취에서 깨고 통증도 저번보단 수월하게 넘어가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원 기간 동안 친절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환자를 대해주신 116병동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이름은 문채윤 간호사님과 김소현 간호사님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절망적이었던 순간에 희망을 되찾아주신 김정권 교수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서울아산병원에 오랫동안 계셔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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