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술 받은 환자입니다.
수술 받기까지 몇 달 동안 서울아산병원을 오가며 진료와 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 병원을 찾았던 날부터 퇴원하는 날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무엇보다도 수술을 집도해 주신 이비인후과 최승호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료 때마다 병의 상태와 치료 과정에 대해 차분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환자인 저도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한 마음보다는 치료에 대한 신뢰를 갖고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술 다음 날 아침 회진 때, 인자하고 따뜻한 미소로 몸 상태를 물어봐 주시던 교수님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수술 직후라 몸은 무겁고 얼굴도 많이 부어 있었지만, 교수님께서 건네신 따뜻한 한마디는 제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퇴원하여 회복 기간을 거친 후 회사에도 복귀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짧은 입원 기간이었지만 병원이 얼마나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고로 운영되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병동 간호사님들, 검사와 치료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의료진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최승호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서울아산병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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