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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팀 우봉철 선생님 & 김하늘 선생님 감사합니다.
등록자 : 이다* 등록일 : 2026.06.16

안녕하세요, 추적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출산 후 폐소공포증으로 MRI가 굉장히 두렵고 무섭습니다.
최근 타 병원에서 처음 MRI 촬영을 했었을 때 너무 오래 찍어 무섭고 눈물이 계속 났었습니다. 
그 기억이 너무 강렬하여 MRI 접수처에서부터 질문도 많이 하고 들어갔는데 막상 찍으려고 올라가니 또다시 눈물이 났습니다.
그럼에도 우봉철 선생님과 김하늘 선생님 덕분에 잘 견디며 편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번거롭게 들어갔다 나왔다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김하늘 선생님께서 소요 시간,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거울 유무, 헤드셋으로 계속 잘하고 있다, 금방 끝난다, 몇 장 찍었는지 계속 알려주셨습니다.
촬영하는 동안 응원해 주셔서 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못 들어가서 너무 무서웠었는데 괜찮다며 못하면 다음에 해도 되니 편하게 마음 가지시라고, 그럴 수 있다며 계속 다독여 주셨습니다.
함께 보고 있으니까 언제든 불편하면 말해달라고 해주셨습니다.
중간에 편안하게 숨을 쉬어야 하는 공간에서 노래도 틀어주시고 확인도 해주셨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지쳐 기계적으로 응대하실 수 있음에도 이른 아침부터 공감하며 다독여주셨습니다.
중간부터 들렸던 우봉철 선생님 목소리는 너무 인자하고 따뜻하여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촬영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눈물을 쏟고 나오는데 나가는 길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너무 천사같았습니다.
많은 환자들과 만나며 감정 소모가 많으실 텐데 마음씨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중간에 조영제 넣어주실 때, 잠깐 꺼내주실 때 웃으며 얼마 안 남았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 같은 의료진분들만 계시면 언제든 MRI 촬영을 잘할 수 있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저와 같은 환자에게 힘이 되어주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웃으며 응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긴 시간 운전해서 오면서 너무 떨렸는데 끝나는 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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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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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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