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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긴장과 초조함이 엄습했지만 교수님 표정이 무척 밝아 보여 일단 안도했지요.
앞으로 3개월 단위로 2번 그 후로 6개월에 한번.
휴~살았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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